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5일
'글로벌 공략 vs. 안방 사수'...하이트진로-오비맥주, 엇갈린 여름 행보 '눈길'
국내 주류업계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올여름 시장을 달굴 페스티벌 마케팅을 놓고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를 앞세워 바다 건너 글로벌 무대를 직접 두드리고 있는 반면 오비맥주는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향하는 타깃과 공간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진로를 세계로"...글로벌 영토 넓히는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는 해외 현지인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축제의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들고 있습니다. 소주를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