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가을 기관지 관리 주의보…보이젠베리+사과 ‘베리치 농축액’ 관심

큰 일교차로 목과 기관지 등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뉴질랜드산 과일 ‘보이젠베리(Boysenberry)’가 시장에서 주목받는다.보이젠베리는 블루베리처럼 베리류에 속하는 과일이다. 뉴질랜드가 주요 생산지로 넬슨과 모투에카 일대에서 재배된다. 수확한 과일은 냉동 과일이나 과일을 으깬 퓌레, 과즙을 진하게 만든 농축액 등으로 가공된다.뉴질랜드 원료 개발사 아나제닉스는 보이젠베리와 사과를 배합해 ‘베리치(BerriQi) 농축액’을 만들었다. 보이젠베리에는 과일의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다. 사과에는 ‘프로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두 성분은 모두 과일과 채소 등 식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과 관련해 연구되는 성분으로, 항산화란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과도한 산화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을 말한다. 보이젠베리의 안토시아닌에 사과의 프로시아니딘 등 여러 식물성 성분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호흡기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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