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5일

청년 일자리 ‘임금’ 가장 중요…“최소는 250만원”

청년들이 일자리를 선택할 때 ‘임금 수준’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소한의 월급으로 세전 250만~300만원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의 ‘청년층 대상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이 구직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복수 응답·3개 선택)는 임금 수준(64.7%)이었다. ‘근로시간’과 ‘고용 안정성’은 각각 51.9%, 50.9%였다. 청년층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임금 수준(세전 월 기준)은 ‘250만~300만원(35.6%)’이 최다를 차지했다. 300만~350만원 미만은 18.3%, 350만원 이상은 9.5%로 전체 청년의 63.4%가 월 250만원 이상의 최소 임금을 기대하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56.5%는 일자리 선택 시 기업 규모보다 임금·근무환경·성장가능성 같은 실제 근로조건을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임금·복지·직무 등 조건이 맞을 경우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취업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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