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8일

내년 결혼하면 100만원,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 받는다

정부는 내년 청년 관련 예산을 43조3000억 원 규모로 대폭(53.5%) 늘리면서 청년이 태어나서 자립할 때까지 단계별로 취업, 주거, 자산 형성 등의 지원을 받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인공지능(AI) 충격에 따른 일자리 감소 등으로 청년이 첫 일자리를 얻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자산 형성에서도 뒤처지는 악순환을 해소하려면 기존처럼 일자리, 주거 등 분야별 대책으론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단기간 내 현금성 지원책이 지나치게 늘어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요람에서 자립할 때까지 최대 2억 원 지원정부가 28일 발표한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에는 출생부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의 자산 형성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정부가 돕는 내용이 담겼다. 내년에 신설되는 ‘아이맞이지원금’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 1000만~2000만 원을 4차례에 나눠 지원한다. 지방일수록, 셋째 이상 등 다자녀일수록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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