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6일
“폭우 거제-통영 힘내세요” 지원 나선 식품업계
CJ제일제당과 동서식품, 맘스터치 등 식품·외식업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과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에게 햇반,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3000여 개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동서식품도 커피믹스와 커피음료,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 총 1400박스의 제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맘스터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거제 지역 7개 가맹점과 함께 싸이버거와 음료 세트 920인분을 지원한다. 앞서 25일 거제장평초등학교와 거제시 연초면사무소에서 복구 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230인분을 전달했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약 700인분을 둔덕·연초·동부면사무소와 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