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2일

中 CXMT, AI 메모리 품귀 힘입어 3분기 매출 20조 원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올해 3분기(7~9월) 20조 원대 매출과 8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품귀로 CXMT가 주로 생산하는 범용 D램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 업체도 메모리 호황의 수혜를 누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CXMT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1187억 위안(약 23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3%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990억 위안(약 19조8000억 원),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44억 위안(약 10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가 투자자 대상 설명자료에서 밝힌 3분기 영업이익률은 83.43%에 달했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2690억 위안(약 53조8000억 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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