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일

초강력 레이저로 약 2m 콘크리트 뚫고 사진 찍었다…비밀은

[지디넷코리아]루마니아의 초강력 광 기반구조 원자핵물리학 연구소(ELI-NP)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를 가동해 수 미터 두께 콘크리트를 뚫고 내부 물체의 형상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과학 전문매체 뉴아틀라스는 루마니아 호리아 홀루베이 국립 물리학 및 원자력공학 연구소(IFIN-HH) 마달리나 도브레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진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논문은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실렸다.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레이저로 만든 인공 뮤온(muon) 빔을 활용해 약 2m(6피트) 두께의 콘크리트 벽을 투과한 뒤 내부 물체의 이미지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질이 낮고 세부 묘사가 부족하긴 하지만, 보안 검색부터 채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영상 기술의 이정표로 평가받는다.뮤온은 전자와 성질이 유사하나 질량은 약 207배 더 무거운 입자다. 자연 상태에서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양성자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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