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6일
방미심위, 롯데홈쇼핑 과장 방송에 '주의' 의결
[지디넷코리아]롯데홈쇼핑이 건강기능식품 판매방송에서 복부의 특정 부위 체지방을 집중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처럼 표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로부터 법정제재를 받았다.방미심위는 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롯데홈쇼핑 '푸응 파비플로라' 판매방송에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 불참한 김우석 위원을 제외한 출석 심의위원 전원이 주의 의견을 냈다.문제가 된 방송은 지난 4월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 '푸응 파비플로라' 판매방송이다.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파비플로라 생강뿌리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그러나 방송에서는 "윗배, 중간배, 아랫배 영역별로 나눠서 체지방이 빠집니다"라고 설명하며 복부의 특정 부위 체지방을 선택적·집중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처럼 표현했다. 또 "빠집니다. 진짜 빠져요"라는 발언으로 제품의 효과를 단정적으로 강조했다.앞서 방미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