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5일

대도시 거주 줄고 근무는 늘고…격차 2년새 30% 확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취업자는 최근 2년간 줄어든 반면 이들 지역에서 실제 일하는 취업자는 늘어나 격차가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도시를 거주지로 삼는 취업자보다 일터로 삼는 취업자가 상대적으로 더 많아진 셈이다.6일 국가데이터처의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7개 특·광역시 75개 구지역의 거주지 기준 취업자는 2024년 상반기 1161만2000명에서 올해 1156만5000명으로 4만7000명 감소했다. 반면 근무지 기준 취업자는 같은 기간 약 1199만8000명에서 1206만5000명으로 6만7000명 늘었다.지역활동인구는 지역 내 사업체에서 일하는 근무지 기준 취업자와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를 합산한 인구다.따라서 지역활동인구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하면 근무지 기준 취업자를 계산할 수 있다. 2024년 구지역의 지역활동인구는 2007만4000명, 실업자는 48만30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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