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7일

국감 불출석 김병주, 과거 홈플러스 경영 역할 쟁점

[지디넷코리아]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현재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수 직후부터 약 5년 7개월간 이사로 재직한 이력이 과거 경영 역할과 책임을 따지는 쟁점으로 떠올랐다.7일 홈플러스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MBK의 홈플러스 인수 직후인 2015년 10월 22일 기타비상무이사로 취임했다. 2018년 5월 29일 사임과 같은 날 재취임을 거쳐 2021년 5월 31일 임기가 끝날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했다.김 회장 측이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로 내세운 설명은 현재 경영체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개별 투자기업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홈플러스 역시 법원 관리 아래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는 취지다. 김 회장은 지난 4일 이러한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도됐다.김 회장 측의 설명은 현재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과거 이사 재직 이력과 곧바로 배치되지는 않는다. 다만 약 5년 7개월간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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