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일

네이버·카카오 노조 뭉쳤다..."계열사 아우르는 '통합교섭' 필요"

정보기술(IT) 산업 양대 노동조합인 네이버지회와 카카오지회가 현행 교섭 체계의 모순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통합교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모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에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을 각각 요구했지만 양사가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면서다.양 지회는 실질적인 근로조건 결정 권한에 맞는 교섭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정부의 행정지침 마련과 국회의 제도 보완을 촉구하는 한편, 사측에 더욱 강력하게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은 국회소통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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