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2일

AI-드론으로 도로 균열 빠르게 찾아낸다

경기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 등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빠르게 보수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시는 11일 시청에서 ‘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사업비는 8억9000여만 원으로,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시는 노선버스와 관용차 등 차량 33대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를 설치한다. 차량이 도로를 운행하면서 촬영한 영상을 AI가 분석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 낙하물 등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방식이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드론을 활용해 도로 관리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수집된 위험 정보는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정확한 위치정보로 관리한다. 현장에서는 모바일 지원 시스템을 통해 위험 요소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보수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기존 민원 접수와 현장 순찰에 의존하던 도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도로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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