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6일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行…1.5조원 ‘AI 팩토리’ 지분 동맹

엔비디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 지분을 취득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에서 조달한 약 1조4800억원을 인공지능(AI) 팩토리 신규 사업에 투입하고 브룩필드와는 9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조성을 위한 본계약 협상에 들어간다.네이버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보통주 724만1564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예상 조달액은 1조4808억9983만8000원이다. 엔비디아가 지급할 총 인수대금은 10억 달러다.네이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이며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양사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사옥에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네이버는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전액을 AI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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