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中 CXMT 쇼크에 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6035.35로 마감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차세대 제품이 발표될 계획이 알려지자 반도체 투자 심리가 억눌리며 13일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떨어지며 6,000선이 붕괴됐지만 마감을 앞두고 소폭 반등해 6,035.35에 마감했다.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재점화한 가운데 CXMT가 올해 안에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코스피가 직격탄을 맞았다. 연일 이어지는 내림세에 코스피 시가총액도 약 두 달 반 만에 5000조 원 밑으로 내려왔다. 코스피 시총의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한 영향이다.같은 날 코스닥도 약세를 보이면서 전장보다 1.43% 내린 837.0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345.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