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1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금빛 물들인 ‘LG 시그니처’
“LG에 세탁 종료음 멜로디로 노래를 만들어도 되냐고 물어봤었어요. 나중에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매일 들려줄 거예요!”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10주년 갈라쇼’에서 팝 가수 존 메이어가 이렇게 말하자 청중의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LG 시그니처는 LG전자의 최상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갈라쇼 특별 공연에 선 메이어는 “내 LG 워시타워(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로 결합한 제품)를 너무 좋아한다”며 세탁 종료음에 직접 가사를 얹어 만든 즉흥곡을 선보였다. 이날 구겐하임 미술관의 6층 규모 원형 중앙홀은 LG 시그니처의 대표 컬러인 골드 빛깔 조명 아래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문화예술계 인사들로 가득했다. 영화 ‘ET’와 ‘미녀 삼총사’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드루 배리모어와 ‘아이언맨’ 출연 배우인 레슬리 비브, 세계적인 초콜릿 아티스트 아모리 기숑 등이 참석해 LG 시그니처 10주년을 축하했다. 현장에는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