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대미투자 1호는 텍사스 가스발전소…韓은 사업성, 트럼프는 표심 챙긴다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223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사실상 낙점된 것은 한미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바탕으로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텍사스에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치적 이익’을 거머쥘 수 있어서다.엔시날 사업은 총 6.3GW(기가와트)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건설 일자리 창출과 지방정부 세수 증대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지역 유권자들에게 내세울 성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 같은 정치적 효과는 텍사스의 선거 상황과 맞물려 더욱 커졌다. 공화당의 ‘텃밭’으로 불릴 만큼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최근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제임스 탤러리코 주 하원의원(37)과 공화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