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3일
5대 은행장 모두 연말 임기 끝나… ‘금융권 인사 태풍 오나’ 촉각
국내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수장들의 임기가 올해 말 일제히 끝나면서 금융권 전체적으로 인사 지각 변동이 일지 주목된다. 은행 외에도 5대 금융지주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연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KB금융그룹 회장이 예상을 깨고 교체되면서 금융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은행, 증권 등 금융사들이 화려한 실적을 거뒀지만, 실적만으로 연임을 안심할 수 없다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5대 은행장 교체 여부 촉각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농협은행장의 임기가 나란히 12월 31일 만료된다. 정상혁 행장은 2023년 2월 취임해 한 차례 연임했지만, 다른 네 명은 지난해 1월 취임해 올해 말 첫 2년 임기를 마치게 된다.이환주 행장은 2030 고객 대상 비금융 플랫폼에 금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