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3일
청년 '공짜 야근' 집중단속…노동부, 성수동 등 100곳 기획감독
정부가 청년 노동자의 장시간 노동과 이른바 '공짜 야근' 근절을 위해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나선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청년 노동자의 상시 초과근무와 수당 미지급 문제가 제기된 서울 성수동 일대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3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 청년 고용 비중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