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일
아들 총기 난사에 美 아버지, 징역 15년형 선고… “부모로서 명백한 실패”
2년 전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막지 못하고 총기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미성년자 가해자의 아버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주 법원은 살인 및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콜린 그레이(55)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콜린 그레이의 아들 콜트 그레이(16)는 지난 2024년 조지아주 윈더의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2명과 교사 2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