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8일
은행권 채용문 활짝… “AI-전문인재 모셔요”
동아일보와 채널A가 14,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는 일자리 박람회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시중은행들이 인재를 찾아 나선다. 최근 중시되는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전문성이 강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선발하는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 등 주요 은행들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채용 상담·면접 부스를 마련하고 하반기(7∼12월) 채용을 안내한다. 은행들은 올해 은행별로 100∼200명 안팎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은 하나은행으로 230여 명을 채용한다. 하나은행은 ‘하나엑스퍼트(HanAXpert)’ 전형을 신설했다. 투자은행(IB)·심사·리스크, 연금·신탁·자산관리, 자금·외국환 등 전문 인력을 선발한다. 기업은행은 190명가량을 뽑는다. 신입 행원 175명과 전문 인력 15명을 채용한다. 신입 채용은 일반 130명, 디지털 5명, 정보기술(IT) 25명, 고졸 인재 15명 등 4개 분야에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