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일
'신동빈의 롯데' 바통 이어 받은 신유열 '한일 원롯데' 전략은?
롯데가 최근 유통 부문의 체질 개선과 계열사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의 시선은 국내 유통 경쟁을 넘어 해외 성장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그 과정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는 7월 초 싱가포르에 한일 식품 계열사 합작법인을 공식 출범한다. 양사는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를 모두 마쳤으며, 기존 롯데웰푸드 싱가포르 법인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지분은 롯데웰푸드가 51%, 일본 롯데제과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