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1일

"6시간 만에 계정 탈취"...보안업계도 'AI 대 AI'

클라우드 리소스를 침해한 공격자가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불과 6시간 만에 대규모 계정정보 탈취 공격을 설계하고 실행한 사례가 확인됐다. 공격자가 AI로 정찰과 악성코드 개발, 탈취 정보 분석까지 자동화하자 보안업계도 AI 에이전트를 취약점 탐지와 검증에 투입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11일 구글 클라우드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위협 행위자가 클라우드 리소스를 침해한 뒤 6시간 만에 에이전틱 AI를 이용해 대규모 자격 증명 탈취 공격을 기획해 구축하고 실행한 사례가 포착됐다. 사람이 각 공격 단계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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