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대표작 흥행 패턴대로”…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신작, 2개월 만에 30만 설치 돌파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 팍시게임즈(Paxie Games)가 글로벌 출시한 캐주얼 게임 ‘쥬스 머지(Juice Merge!)’의 누적 설치 건수가 출시 약 2개월 만에 30만 건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쥬스 머지는 음료를 밀어 같은 종류끼리 맞추고, 합쳐서 새로운 음료를 만드는 머지 퍼즐 게임이다. 제한된 공간에서 다음 수를 계획해야 하고, 단계를 올릴수록 새로운 음료 조합을 순서대로 발견하는 구조가 특징이다.팍시게임즈는 다운로드가 늘면서 이용자 1인당 체류 시간과 접속 세션 빈도도 함께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팍시게임즈 신작 다수는 인게임 광고(IAA) 매출 비중이 높다. 이용자가 오래, 자주 접속할수록 광고 노출 기회가 늘어 수익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팍시게임즈는 쥬스 머지의 초기 지표 흐름이 대표작 ‘위글 이스케이프(Wiggle Escape)’의 출시 초기 성장 패턴과 비슷하다고 보고 마케팅 투자를 늘리고 있다.팍시게임즈는 구조물을 타격해 무너뜨리는 물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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