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3일

“삼전닉스 최대 300조 주주환원 전망” 개미들 들썩

역대급 실적에도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에 발목이 잡혔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 환원 카드를 꺼내 들 채비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호황으로 확보한 막대한 현금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현금 창출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100조 원대 주주 환원 규모 나오나 13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7∼9월) 내에 대규모 추가 주주 환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30일 2분기(4∼6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와 경영진이 특별배당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차기 주주 환원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달 7일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 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시장의 관심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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