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7일

휴맥스모빌리티, 2개 분기 연속 흑자

휴맥스모빌리티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주차 운영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전기차 충전 사업도 매출 성장과 함께 손익 개선세를 보이면서 2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휴맥스모빌리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상반기 내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306억 원, 영업이익은 18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8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영업손익이 107억원 개선되며 흑자로 돌아섰다.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주차와 전기차 충전 등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이다. 주차 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5%에서 8%로 높아졌다. 전기차 충전 사업을 담당하는 휴맥스이브이도 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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