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4일

아마존 CEO “클라우드 공급량 2027년까지 거의 매진…AI 수요 폭증”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컴퓨팅 공급 능력이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으로 내년까지 사실상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은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AWS의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물량이 이미 소진됐으며, 2027년 물량도 대부분 예약됐다고 밝혔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재시 CEO는 벤 호로위츠 앤드리슨 호로위츠 공동창업자, 에릭 토렌버그 파트너와의 대담에서 “올해 물량은 이미 매진됐고 2027년 물량도 대부분 매진됐다”며 “2028년 물량도 상당 부분 예약된 상태”라고 말했다.다만 그는 고객들의 즉각적 이용 수요와 아마존의 AI 서비스 ‘베드록’,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 ‘EC2’ 등을 위해 일부 공급 능력은 남겨뒀다고 설명했다.재시 CEO는 “AI 연구소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컴퓨팅 자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공급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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