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3일

韓, OECD 경기선행지수 17개국 중 1위…반도체 초호황 영향

지난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가별 경기선행지수(CLI)에서 한국(102.87)이 지수가 발표된 17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상승 폭은 올해 3월 이후 5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다. 13일 OECD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전달보다 0.06포인트 오른 102.87이었다. 2021년 5월(102.8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기선행지수는 6~9개월 뒤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데 쓰이는 지표로,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향후 국내총생산(GDP)이 장기 추세를 웃돈다는 의미다. 한국은 지난해 2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지난해 11월(100.12) 100을 넘어섰다. 올해 8월까지 1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기준 한국 경기선행지수 OECD가 공개한 17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브라질(102.63), 멕시코(102.65), 캐나다(101.99), 인도(101.60) 등의 순으로 높았다. 미국(100.96), 일본(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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