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방미통위, 홈쇼핑 12개사 재승인…현대홈쇼핑 평가점수 1위
승인기간 만료를 앞둔 홈쇼핑 사업자 12곳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의 재승인 심사를 통과했다. 심사에서는 현대홈쇼핑이 최고득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전날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등 12개 홈쇼핑 사업자에 대한 재승인을 심의·의결했다. 방송평가 결과와 공적 책임·공정성 이행 실적, 중소기업 활성화 기여도, 시청자·소비자 권익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12개 사업자 모두 1000점 만점에 재승인 기준 점수인 650점 이상을 받았다. 재승인에 따라 각 사는 향후 7년간 방송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현대홈쇼핑은 784.98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롯데원TV가 781.52점으로 뒤를 이었고, NS샵플러스(775.03점), 롯데홈쇼핑(760.85점), 신세계쇼핑(756.70점) 순이었다.현대홈쇼핑은 방송평가위원회 방송평가 부문에서 275점 만점에 239.95점을 받았다. 방송평가는 방송 심의의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