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가치 창업 리포트]⑥기증품으로 일자리 창출까지…발달장애인 직원과 함께 하는 리사이클 매장

단순 매장 확장을 넘어선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동아일보가 함께 발굴한 ‘임팩트 프랜차이즈’를 소개하고,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업 모델을 살펴본다.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는 ‘리사이클 매장’을 이제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또 다른 사회적 가치를 더한 기업이 등장했다.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7년에 설립된 ‘숲스토리’다.숲스토리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다. 일반적인 리사이클 매장과 다른 점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주요 목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곳에서는 물품 분류와 진열부터 고객 응대까지 다양한 업무를 발달장애인 직원이 담당한다. 숲스토리는 현재 수도권 내 6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약 4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15년간 복지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김경호 숲스토리 대표는 창업 전 발달장애인 대상 직업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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