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8일

“한우 대신 호텔 경험 선물하세요”…숙박·미식 상품권 뜬다

배송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명절 후에도 즐길 수 있는 호텔 업계의 ‘경험형 선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한우와 과일 같은 먹거리 상품 대신 호텔에서의 미식과 휴식, 여행과 레저 등 시간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한 영향이다.미식을 앞세우고 나선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대표적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모바일 이용권을 중심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제주 등 9개 호텔의 뷔페 식사권과 애프터눈 티 세트, 레스케이프의 팔레드 신 북경오리 등 호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다이닝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조선델리 케이크 역시 모바일 이용권으로 선물할 수 있다. 파크 하얏트 부산도 미식 경험을 담은 추석 상품권 7종을 내놨다. 다이닝룸의 주중 런치 세트와 디너 6코스, 주말 런치 뷔페를 비롯해 리빙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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