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8월 경상흑자 461억 달러 ‘역대 2위’…반도체 수출 206% 껑충
지난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두 번째로 큰 461억 달러대 흑자를 기록했다. 석 달 연속으로 400억 달러를 웃돌면서 올해 들어 누적 흑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로 불어났다. 반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461억 1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전월(420억 8000만 달러)과 비교해 40억 3000만 달러 늘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 6월(497억 3000만 달러)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1~8월 누적 흑자는 279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696억 7000만 달러)의 약 4배에 달했다.수출 석 달째 1천억 달러대…반도체 206%·SSD 367%상품수지는 468억 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월(404억 3000만 달러) 대비 확대돼 이 역시 지난 6월(478억 90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