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7일

SKT "국가대표 AI" vs 네이버 "자체 완결 풀스택"...'보안 특파모' 출사표 살펴보니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두고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제안서를 접수한 두 기업은 공모 마감 이후 각각 컨소시엄의 강점을 공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생존한 3개 팀 가운데 2개 팀이 손을 잡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폐쇄망에서 AI 모델을 운영해 온 경험과 33개 산·학·연 기관이 모인 풀스택 역량으로 맞섰다. 양측이 직접 상대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1개 팀을 뽑는 최종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평가 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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