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9일
50원 뛴 환율, 1400원 넘어설까…“연말 1420원” vs “추세 전환 일러”
달러·원 환율이 1주일 만에 50원 가까이 치솟아 1380원대로 올라서면서 1400원 선이 다시 가시권에 들어왔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에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달러 강세 압력이 커진 영향이다.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과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흐름이 향후 환율의 추가 상승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당분간 1400원 재돌파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기가 우세한 가운데 원화 약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질지를 두고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다. 미국의 고금리와 고유가가 달러 강세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반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와 국내 달러 공급이 환율의 추가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7일 동안 47.2원 ‘껑충’…FOMC·중동전쟁 등 대외 악재 탓2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18일 전날보다 1.1원 오른 1383.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