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0일
세운촉진지구, 녹지·도서관 갖춘 484채 복합단지로 탈바꿈
서울 중구 세운지구 진양상가 일대에 개방형 녹지와 도서관을 갖춘 484채 규모의 고층 주거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무교동 45번지 일대에는 미술관 등 공익시설을 갖춘 대형 업무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이다.서울시는 2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 등 3개 안건을 수정가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운지구 해당 구역은 기존 업무시설 위주의 개발계획에서 주거·문화·녹지를 결합한 주거복합개발로 전환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진양상가, 퇴계로와 인접한 세운지구 6-4-22·23구역에는 공동주택과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 총 484채 규모다. 용적률(땅 면적 대비 건물 바닥 면적의 합)은 1175% 이하, 건폐율(전체 대지 면적 대비 건축 면적)은 50% 이하, 높이는 167m 이하로 계획됐다. 공공기여 비율은 기존 13%에서 23.7%로 약 1.8배 늘려 공공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확충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