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제주개발공사 찾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삼다수 스마트팩토리 기술’ 견학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는 5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제주삼다수 제조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중수교 34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2026 한중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주 수자원의 가치와 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양측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다이빙 대사를 비롯해 덩밍푸 참사관, 진건군 주제주 중국총영사,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방문단은 공사 내 홍보관과 L5 스마트팩토리를 순차적으로 순회했다. 홍보관에서는 한라산 빗물이 화산송이층을 거치며 자연 정화되는 원수 형성 기전과 제주 지하수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L5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용기 충전부터 제품 검사, 포장에 이르는 첨단 자동화 공정을 살펴봤다. 견학 이후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양국 간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한중수교 34주년을 기해 방문한 중국 방문단에게 삼다수 생산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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