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9일

추석 농축산물 할인 30일까지 연장… 1인당 한도도 없애

이달 25일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을 확대하고 한우, 한돈 등 주요 상차림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행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고, 2만 원이었던 농축산물 1인당 할인 한도도 없애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9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물가 관계부처 회의 겸 추석 바가지요금 근절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달 1일 발표한 추석 대책에서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10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여기에 900억 원을 추가해 할인 지원을 늘린다. 추석 상차림에 주로 쓰이는 한우 등심·양지·국거리와 한돈 전지 등을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30∼50% 할인 판매한다. 라면, 두부, 빵, 장류, 과자, 아이스크림 등 4765개 품목 가공식품도 최대 64%를 할인한다. 이달 3일부터 23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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