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3일
[테크 차이나] 실패 위험까지 나눠 갖는다…중국 첫 제품 보험·보상제도 진짜 역할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정부가 신기술을 첫 제품으로 인정해도 구매기업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장은 열리지 않는다. 대형 설비가 고장 나 생산라인이 멈추거나, 신소재가 장기간 사용 뒤 결함을 일으키고, 산업용 소프트웨어가 공정을 중단시키면 손실은 구매가격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 구매담당자에게는 '검증된 외산 제품을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 된다. 중국은 이 마지막 문턱을 첫 중대기술장비 보험보상(首台 (套) 重大技术装备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