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6일

“오래된 실손 무조건 유지?”…실손보험 반값 할인 앞두고 복잡한 셈법

“오래된 실손보험은 무조건 보험료를 내지 못할 정도가 될 때까지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동안 새로운 실손보험이 출시될 때마다 전환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보험 전문가들이 가장 흔히 해온 조언이다.다음 달 5세대 실손보험 할인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존 1·2세대 가입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보험료 부담은 줄일 수 있지만 보장 범위도 축소되는 만큼 병원 이용 빈도와 자주 받는 진료 항목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다음 달부터 2013년 3월 이전 실손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계약전환 할인제도’와 ‘선택형 할인 특약’을 시행한다.할인 대상은 재가입 주기가 없는 1세대와 초기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다. 계약전환 할인제도는 기존 1·2세대 실손보험을 5세대로 전환하는 가입자에게 3년간 보험료를 50% 추가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기존 상품과 5세대의 보험료 차이에 전환 할인까지 더해져 보험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기회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