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캐릭터 IP ‘덱툰’, 공식 굿즈 출시로 IP 사업 본격화
캐릭터 IP 브랜드 덱툰(DECKTOON)이 공식 캐릭터 상품을 내놓고 유튜브 콘텐츠를 시리즈형으로 개편한다. 콘텐츠로 팬층을 확보한 뒤 이를 상품 판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덱툰은 다음 주부터 티셔츠, 키링, 모자, 쿠션·베개 커버, 아크릴 소품 등 공식 상품을 차례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작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겼다. 한 가지 상품을 대량으로 내놓는 대신 캐릭터별 디자인과 시즌 상품, 기간·수량 한정 디자인 등을 꾸준히 추가하는 방식으로 상품군을 늘릴 방침이다. 유튜브 채널도 손본다. 그동안 단발성 영상 위주로 운영해 왔다면, 앞으로는 캐릭터별 성격과 관계, 세계관을 담은 연속형 스토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여러 캐릭터가 한 이야기 속에서 성장하는 시리즈물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유튜브와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 인지도와 팬층을 넓히고, 이를 상품 구매로 잇는 구조를 사업의 축으로 삼았다. 트레이딩 카드, 수집형 상품, 랜덤박스, 생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