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4일
가계대출 30조 더 풀린다…'대출 절벽' 한숨 돌린 부동산 실수요자
연말로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예상됐던 은행권의 '대출 절벽' 우려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3%로 높이면서다. 다만 추가 공급분을 주택 공급과 청년·실수요자 지원에 집중하기로 한 만큼 전반적인 대출 규제 완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증가 여력은 약 27조원에서 55조원으로 늘어난다. 남은 기간 약 30조원의 추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