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25%’ 잔존 中장비가 뒤흔든 美 통신보안…국내 선제적 예방 체계 필요성 제기

미국 통신망에 남아있던 소수의 중국산 통신장비가 중국계 해킹조직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의 국가 핵심 인프라 침투 통로로 활용됐다는 미국 의회 조사 결과를 계기로, 국내 통신망에 남아 있는 중국산 장비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나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9일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가 지난달 4일 공개한 ‘Stranger Pings: The Threat of CCP-Controlled Infrastructure in the U.S. Communications Backbone(미국 통신 백본망 내 중국 공산당 통제 인프라의 위협)’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주장했다.이 보고서는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국영 통신사의 미국 내 자회사들이 연방 규제 이후에도 설비와 네트워크 연결을 상당 부분 유지해 온 실태를 초당적으로 조사한 결과물이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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