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2일

KAIST, '암 악액질' 잡을 길 열어...근육 손실 막고 생존기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이 암 환자의 몸이 서서히 말라가게 하는 합병증 '암 악액질'을 막을 길을 열었다. KAIST는 송민호·김진국 의과학대학원 교수 공동연구팀과 교원창업기업 토르 테라퓨틱스(대표 송민호)가 공동연구로 뇌에서 식욕과 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인 GFRAL의 작동을 억제해, 암 악액질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원리를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암 악액질은 전체 암 환자 50~80%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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