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2일

[금융人사이트] 장병호의 승부수…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증권사'로 판 바꾼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취임 1년을 앞두고 회사의 색깔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대형 증권사와 자본력으로 정면 승부하기보다 디지털자산과 실물연계자산(RWA), 글로벌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전략이다. 두나무 지분을 대폭 늘리고 해외 웹3 기업과 손잡는 동시에 RWA를 회사의 중장기 비전으로 전면에 내세우면서 한화투자증권의 체질 자체를 바꾸려는 모습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한화그룹에서 30년 넘게 경력을 쌓은 내부 출신 CEO다. 1967년생으로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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