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4일
한일시멘트,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 원 조기 지급
한일시멘트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 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한일시멘트는 명절 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 협력사 500여 곳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한일시멘트는 2024년부터 설과 추석을 앞두고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올해 설에도 협력사에 약 400억 원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했다.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시멘트업계와 협력업체의 경영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해 금융 지원과 원가 변동 부담 완화 등 협력사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11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변동에 따라 도급대금을 조정하는 ‘유가연동제’도 시행하고 있다.협력사 인력의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도 운영 중이다. 원청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간 공제금을 함께 적립하고 만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