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일
퇴직연금에 힘 싣는 하나은행…CEO 자산관리까지 '연금 영토' 넓힌다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금 투자부터 은행권 최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까지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겨냥한 전담 컨설팅을 내놨다. 단순히 퇴직금을 유치하는 데서 벗어나 재직 중 자산운용부터 퇴직 시 세금, 은퇴 이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까지 연결해 장기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기업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C-Level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시행한다. 일반 임직원과 달리 퇴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