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8일
'제로데이 공격' 증가...보안기업들 AI 적용 대응 나서
[지디넷코리아]프론티어 인공지능(AI) 모델이 취약점을 찾아내고 스스로 공격까지 수행하는 시대다. 이로 인해 취약점은 전년 대비 270% 폭증했고, 취약점 악용 중 80% 이상이 '제로데이' 공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데이(Zero-day) 공격'은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발견됐지만 아직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았거나, 패치가 나오기 전에 공격자가 이를 악용하는 공격을 말한다. AI 발전으로 이 기간이 계속 단축되고 있다. 이에 국내 보안 기업들도 AI 기반 대응을 최전선에 배치, AI발 공격을 AI로 방어하겠다는 복안이다.28일 취약점 관리를 위한 공개 스코어보드 사이트 '제로데이 클락(zerodayclock)'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공개 취약점(CVE) 발표 건수는 30000만건 이상으로 전년 동기(약 1만1000건) 대비 27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VE가 악용된 취약점(KEV)로 분류된 비율은 82%로 집계됐다. 취약점 스캔에 AI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