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9일

내년 서울 입주 물량 36.7% 줄어…올해 착공도 연간 목표의 29%에 그쳐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7%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7월 서울 주택 착공 실적도 연간 목표의 3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1만7197채로 올해 2만7158채보다 36.7% 줄어든다. 한국부동산원이 30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산정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기는 6만2893채에서 8만3169채로 32.2% 늘어난다.정부는 지난해 9·7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135만 채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는 수도권 26만9000채, 서울 6만8000채다. 하지만 1~7월 착공 실적은 각각 7만7894채, 1만9507채로 연간 목표의 29.0%, 28.7%에 그쳤다.예정처는 정부가 지난달 수도권에 23만 채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대부분 착공 목표를 중심으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