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6일
“태풍이 몰아쳐도 우산 챙긴다”…K직장인 10명 중 4명 “근무 조정 못해 무조건 출근”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은 재택근무나 출퇴근 시간 조정 등 근무 방식 변경을 보장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8%는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재택근무나 시차출퇴근 등 근무 방식 변경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고용 형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