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7월 31일
"악성 문서 읽고 파일 유출"...MS 코파일럿서 보안 허점 발견
AI를 활용한 사이버 보안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용 AI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최근 허깅페이스 해킹 사태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업용 AI 비서 '코파일럿(Copilot)'에서도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AI가 오히려 새로운 공격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디 인포메이션은 30일(현지시간) MS의 오피스 365용 AI 기능인 코파일럿에서 해커가 기업 내부 파일과 이메일을 탈취할 수 있는 복수의 보안 취약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