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4일
'반도체기판 1위' 日이비덴, 연매출 전망치 10% 상향
[지디넷코리아]전 세계 반도체 기판 1위 일본 이비덴이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매출 전망치를 5000억엔(약 4조 5400억원)에서 5500억엔(약 4조 9900억원)으로 10% 높였다. 영업이익 전망치도 900억엔(약 8200억원)에서 1270억엔(약 1조 1500억원)으로 41% 상향했다. 이비덴은 4일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 실적발표에서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 기존 전망치는 지난 5월 제시했던 수치다. 당시 예고했던 2026회계연도 매출 전망치(5000억엔)는 전년비 20.1%, 영업이익 전망치(900억엔)는 45.1% 뛴 수치였다.이비덴은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배경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버와 일반 서버용 고부가 기판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다"며 "오노 공장의 안정적 양산과 기존 생산능력 효율적 활용으로 판매 물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비덴은 "엔화 약세와 고부가품 중심의 높은 판매 가격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